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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지난 16 여년전부터 주문을 하면 입금여부를 확인하지않고 그대로 보내고 또 다들 입금을 잘 보내주셔서 그런것을 확인없이 다들 그렇게 잘 지내고 살아왔읍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불편한 일이 생기도 하였읍니다.. 스런일이 많은일은 생기는것은 아니지만 사람을 차별하기가 어려려웠니다. 아무문저없이 잘 보내는분은 대체로 95 % 는 서로행복하게 살아왔는데 데체로 그리고 3 % 는 조끔 늦엊고 그리고 2 %는 소식이 없읍니다. 이런경우 대체로 2~3 % 정도를 차별대우를 할것인지 그냥 그렇게 살아갈것인지 그런것으로 작년부터 이런문제를 고민하기 시직하였읍니다.... 그러다가 금년에도 금년부터 고민이 커지는것이 여러문제로 걱정하다가 이번의 몇번 이런 이야기를 설명을 하다가 또하다가 ~ 이제 오늘을 지나고 새해부터는 선입금 하기로 마음을 정했읍니다... 어런경우 문제가 지난 16 년간 불편없이 살아온 모든분들때문에 대체로 2~3 정도의 분들때문에 어찌할것인지 나도 고민고민 하였니다..... 나를 도와주신다는 생각으로 나를 도와주신다는 것을 부탁합니다... 나도 더 잘하겠읍니다... 부탁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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