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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오늘은 일이 무척 많네요. 택배후에 다시 글을 올리겠읍니다.. 오늘 택배를 몇일부터 준비한 품이 택배차로 한차가 가뜩이라 힘은들었지만 기분도 좋은일 입니다. 그렇기는 한데 월요일은 일이 아닌데 28 일 목요일날은 오늘 목요일의 두배가 되는데 일이더 많을것이라 힘을 더 준비를 할일 입니다. 모정원님 외국으로 나가시는지 품목이 18 품목 입니다. 택배지에 쓸수가없어 그냥 황미외에 18 품목이라고 그렇게 썼읍니다. 그런데 하나인 볶은참께가 품절이라 일단 그렇게 보내고 내일 바로 참께는 볶아서 준비를 할것 입니다. 이안합니다... 창원 김신희님 멸치젓(양념별치젓) 을 10 봉지로 보내하 하시여 양이 부족하여 10 병으로 다시 만들어 보낸다고 그렇게 약속을 하였는데 지금의 여러 사정이 그렇게 여유가 없어서 새해로 넘기지 않으면 아니될것 같아 오늘은 4 병만 보내고 나중에 만들어 보내야 함을 양해바랍니니다. 미안해서 배상자 큰 상자에 무상자에 이것저것 먹을만하게 하고 무우로 김장?할만큼 가뜩넣어 보냈읍니다. 영감이 머리가 뻥 허였나? 할까싶어 그런글을 올렸읍니다. 양해바랍니다... 맹혜선님 누룽지를 주문하셧는데 1 년에 두번 만드는데 오늘은 이번에 새로만들어 첫번째 누룽지 입니다. 그것도 상당히 좋은날입니다. 이게 12 년인가 그때 조해순선생과 이야기가 맛이좋게 만들기로 그런이야기에 가격은 13000 원으로 하지 하고 나는 10000 원으로 하자 그렇게 하였는데 그랬는데 해년마다 깨스가공 때문에 매년 금액이 올라서 이제는 작년부터 이미 마이너스로 올라버린지라 올해는 이런저런 생각입니다. 아마도 이게 김장이나 하고 인상을 하여야 하나 그런 생각입니다. 여기 맹해선님 에 글이라 기분좋은 글이라 올립니다. <<. 보우 누릉지를 맛본 우리 막내(6세, 보우 채소즙 매니아)가 '엄마 과자보다 더 맛이 있어요! 소풍갈 때, 이걸 과자로 싸가자고 갈래요!'라며 오늘 소풍에 진짜로 누릉지 가지고 갔습니다. >> 첫번 누룽지를 그 막내님에게 한봉지는 선물로 해야 나도 좋을것 같아서 입입니다. 그걸 뭐라고 하는데 나도 그거 설명이 아니되는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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