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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고춧가루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제조 과정중에 열이 가해 지는 부분이 있나요? << 가루로 만드는 과정에서 일부러 온도를 일부러 올리는것이 아니고 기계에서 열이올리지 않으면 할수가 없지요.. 뜨근뜨근 정도이니 아마도 40 도 정도로 올라갑니다.>> 씼는과정이나 건조과정 등에서요. 건조과정의 건조방식도 궁금하고요. <<농사를 많이하는 과정에서 세척과정을 많이들 사용하고 있읍니다. 나같은 경우는 그 기계를 설치할만큼의 량이 없어 사용하지는 못하였읍니다. 고추를 다듬으면서 물수건을 면장갑으로 계속바꾸어 사용합니다. 건조과정에서 7~8 월때는 비가많이 내리는 날은 건조기를 사용할수지 않으면 할수가 없습니다. 건조기온도는 55 도가 기준입니다.>> 그리고 야콘가루, 돼지감자가루 건조 방식도요. <<야콘이나 돼지감자는 겨울에 건조하기 때문에 건조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겨울에는 자연히 건조가 잘됩니다.>> 저는 40도 이하에서 건조한 것을 구하고 있어서 여쭤봅니다. (낮은 온도일 수록 선호하고, 태양에 말린 것까지 괜찮습니다.) << ? ? ? ? 나는 무슨뜻인지는 알수가 없어 미안합니다 >> 그리고 볶은 메밀 파시던데 그냥 생메밀은 구할 수 없을까요? << 그냥 생메밀이야 당연히 얼마던지 좋지요. 그런데 그걸 어떻게 사용을 하실런지 그게더 궁금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나에게 답변을 하시기를 기다립니다.>> -> 2013년10월16일 15시16분04초에 추가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고춧가루 빻는 과정도 궁금해요. 멧돌식인지 기타방법인지요. <<고추를 멧돌방식 ? 고추는 최근래의 사용을 하는사람들이라 멧돌로 사용하지않고 50 년전 에는 드딜방아로 고추를 빻는데 그때는 너무 거칠어 사용할수가 없어 기계로 만드는데 벌써 50년전부터 지금까지 그계는 여러가지 개량은 되어도 그대로 인 그 떡기계입니다. 그런데 고추를 곱게 만드는 마무리는 100 년전의 옛날방식인 드딜방아를 그걸 개량하여 만든 누구나 전국이 똑같은 디들방아를 전기로 사용하는 바로 디들방틀들 입니다.서울쪽은 거칠게 만들고 전라도 쪽은 쪼금 곱게만드는 그런 선호들 차이뿐 입니다. 같은 전기디들방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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