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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배를 마감한후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작년에 호박고구마를 너무 많이 심다보니 그게 여러가지로 불편한일이 되어 여러분을 불편하게 하였는데 올해는 작은량이디버니 오늘로 30 % 정도 나가게 되니 택배 몇일정도면 될것 같읍니다. 모둔분들에게 고마운일 입니다... 이게 고구마가 크면 아니되고 아주 작아야 삶아주기가 편리한데 조끔만 커져도 불편한 일이되는데 어찌되었던 아주 작은크기만 추려서 상자에 담았지만 그래도 쪼큰것이 석어져 이안합니다. 고구마가 크기를 일정하게 하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호박고구마가 농약을 사용하지 않다보나 굼뱅이가 여기저기 파다보니 그걸 이쁘게 하지 못함을 미안하기도 하고 알아자기도 하였으면 합니다. 무 가 두가지 품종으로 하였읍니다. 원래는 재래종 품종으로 무를 심어 그걸로 감장도 하고 채소즙 만드는 재료로 하기때문에 조끔 매운맛이고 저장성도 오래가는 것은 좋은데 이게 사근사근 맛이 적어 올해는 두가지 품종인데 처음에 딱두기는 여기저기 사용하는 일반은 사근하고 맛도좋은 조끔 뻥으로 배같이 사근사근다고 하는데 이게 문제는 배추김치에 또는 꾹뚜기에 사용하면 좀 물러지는 문제가 있읍니다. 그래애서 바로 처음사용한 배무?를 먼저 사용하였읍니다. 맛이 좋은런지 걱정입니다. 어찌 되었던 15 년? 전부터 무우를 판매할때에 갯수는 한개에 2000 원으로하여 상자에 표준상자에 담으면 대체로 5~6 개 들어깄읍니다. 그래에서 표준상자에 12000 정도로 하면 어찌될런지요,,, 그리고 김치할때는 데체로 백군군이등 청군이등 20 Kg 상자에 배상자에 넣어 사용하다가 김치가 끝나면 다시 갯수로 판매하였읍니다. 조끔 비싼감이 있지만 그런점을 양해바랍니다. 아마도 무나 배추의 가격은 아마도 들여간 값을 기록하여 본다면 아마도 몇배는 됨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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