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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3일에 주문올리고, 궁금한거 여쭙고, 택배비 확인하여주시며 전화번호도 지워지고, 그래서 곧 받아볼수 있을거라 기다리다보니 콩과자가 만들어지기에 시간이 필요하다는말씀도 있고, 추석명절. 명절이 끝나고 받을수 있으려니 하고 기다리다보니..... 또 태풍매미로 인해 지연되나부다 그러면서 오늘도 퇴근했지만 역시 제가 바라는 상품은 도착이 되어있지 않더이다. 입금을 해야 받을수 있는걸, 제가 조금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서 차일피일하다보니 그랬네요. 발송을 하신건지.. 다른님들보면 상품을 받으신후에도 입금이 되는것 같던데.. 이러다가는 한달여 만에 접할수 있게 될것 같습니다. 나라안이 여러가지로 어지럽고 어렵고 바쁘고 복잡한데. 기다림에 지쳐 목이 한자나 길어진 이몸 강원도에서 몇자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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