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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밭의 이름을 별전이라고 그렇게 이름하고 지난 20 여년전에 사과를 유기농으로 한다고 정말 많은 비용과 준비를 하였으나 결과는 실폐하고 작면전부터 준비하여 이번 봄부터 무우와 배추를 준비를 하여 이번에 대체로 8 월 주물정도로 파종을 할것 입니다.... 모든 채소의 맛을 좋아할려면 영양맛을 좋게하는 새땅을 준비하는것이 최고입니다. 보통 2~3 년간 경작을 하고 다시 2~3 년간 쉬어준다면 최고의 밭이되는데 나같은 경우는 사과를 키운다고 실폐하고 5 년여간 휴경하다가 이번에 봄부터 준비하고 이번 여름에 강한 가물이 아주 좋게 나를 일하하게 하였읍니다... 지난 7 월 중순 큰비가 내려 고생을 하고나서 비가 많이 내리는 해닌가 그런 생각을 하였는데 왠지 비는 없이 날마다 어찌나 덥기만 하니 이런 하였고 7 월 하순부터 날마다 이른 새벽도 깜깜한 그때에 밭에 나가면 물주는 작업인데 밭에가서 먼저 깜깜한 하늘에 북두칠성을 찾아보면 아직은 보이지 않는것이 아직은 세월이 아닌것이 겨울에 나오는 때 아닌갓이 나는 어려서부터 북두칠성빆에 모르니... 이제 천천이 땅들을 보니 아? 생각지도 않은 개똥벌레가 반가워서 고만다 개똥벌에가 깜박깜박 하면서 날기도하고 둘이가고마워 반갑다가 이제 잊어넣고 전비불을 키우면 이제 물주는 작업을 하야하는것이라 불을 켜면 엄청큰 나를 반가운 뚜꺼비가 찾는것은 불을 키우면 반드신 벌애들을 ? 벌에들이 껌껌하는 두꺼비가 새벽식사시간 셈입니다... 두까비가 반가운것은 불빛을 좋아하고 풀속이아닌 마당이라야 두꺼비가 좋아합니다.. 하여든 그렇게 하다가 23 일부터 비가 쪼끔오기에 그정도 오면 좋다 하고 24 일 이름아침에 평동전체를 둘러보고 비가 이정더이면 대충 50 미리 정도로 웃고 밭에가서 물정치들 거두려고 하는데 와 어다더 하는 비가 왠일 비를 훔빡마치고 집에 올수밖에 없었는데 하루종일 비가 내린것이라 크게 걱정을 한것이라 별전에 가보니 아무 걱정은 아니었습니다... 무우나 배추나 가장종요한 일이 유기농거름을 미리서 뿌려주어 몇번도뒤집기 때문에 대체로 20 일이 걸리면 좋은일이라 시간이 많이 필요하였던것인데 올해에는 아무것정없이 일들이 준비하고 일 하는것이 무척좋았읍니다 더운것만 아니다면 좋을것 입니다. 이제 9 월달로 넘어가면 멋아좋은 그런 사간으로 좋을것 같씁니다. 매년 무우는 마음대로 하는것이 큰문제는 없으나 배추는 잘키우는것이 마음에들어 올해는 아주 좋을 준비를 다하고 배추김치준비도 좋을것 같습니다. 준비도 다 기다라고 배추도 모기장으로 잘 덥어? 키워서? 유기농작업에 다른 농약에 아니어도 준비를 충분이 할것입니다. 배추를 점적으로 물을 주는모습도 설명을 하고 모기장을 덥어주는 모양도 하여 배추를 어텋게 키운것을 설명을 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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