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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잘 받았읍니다. >택배비 금액 합해 138,000원 보냈읍니다. >이번 된장은 검은콩된장이 아니라 잠시 섭섭.(그립던 그맛!) >하지만 또다른 보우된장 맛이 궁금합니다.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보우표 채소즙,된장,표고버섯가루 넣고 보글보글 끓여 먹을 생각하니 행복해집니다. 검은콩 된장이 아직 남아있으시다면...꼭 주십시요!! > > >-> 2013년05월16일 16시12분22초에 추가된 내용입니다. >배추,무 시레기 부탁드렸는데 무청시레기만 2봉지 왔네여~ 검은콩된장 가능하셔서 보내주실수 있으시면 배추시레기 2봉지 함께 부탁드립니다! 지난 9 전부터 인지 10 여년전 보통의 된장이아닌 검은콩을 만들면서 간장을 빼내지 않고 된장을 만으로 만들둔것이 가장 좋은재료와 방법으로 하였지만 이게 간장을 만들고나서 된장을 만드는 옛날의 어머님의 멋에 조끔 떨어진 맛이라 생각이라서 오래동안 그렇게 기다린것이고... 된장이라는 누운런 된장이 아닌 검은된장이라 돈들이고 바보가 된 모양이라 그렇게 하고 지난 이름봄에 검은된장을 30 병에로 선물로 보내고도 두문만 맛이 좋드라는 말씀뿐일고 다른분은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바쁘기도 하여 잊어보렸던 일입니다. 이렇게 결정을 합니다. 검은콩된장을 1 봉지당 10000 으로 그렇게 결정합니다. 두른분에게도 아주맛있거 좋은검은콩이라고 선전을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시레기는 배추시레기는 조끔지나고 만들어 그때에 만들것인데 지난 겨울에 김치를 만들먄서 같이 만들어야 하는데 그때는 너무 춥고 그리고 지금은 너무 바빠서 일하게 배추시레기를 조끔 늦어지고 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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