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답변 감사합니다.. 개농이라고 해도 저는 외려 그리 어렵게생각도 않고, 또 급하게 생각도 않고 있어요.. 잠깐의 선망같은게 아니라 늘 마음속에 품고있는 꿈 같은거니까요. 며칠전 동네 논둑길에 산책 갔다가 하우스에서 흘러나오는 Queen의 I wanna break free를 듣고 그냥 혼자 씩 웃게 되더라고요.. 인제 논둑길에서도 내가 어렸을때 즐겨 듣던 노래를 듣게 되는구나.. 그만큼 멀지 않은 곳이겠거니.. 그저 나중에 너무 늦지나 않았으면 하고 있는거지요. 때로는 현실의 여러 조건들 보다는 순수한 바램같은것을 쫓는 단순함이 통하기도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집에서 청국장을 자주 먹고요 매실음료를 입에 달고 사는데요 겸사겸사 저도한번 주문을 해보고 싶어요.. 흰콩청국 2병, 청매잡화꿀액 1병, 황매아카시아액 1병 이렇게 4병이면 한상자에 딱 들어가는 건가요? 상자가 남아서 튀밥이 들어간다든지 매실액이 떨어졌다든지 하시면 말씀해주세요 꼭 급한것도 아니고 주문내용을 조절할 수도 있으니 없는것 같으면 억지로 만드시진 마시고요 리플달아주시면 곧바로 송금할께요.. 주소: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양벌리 우림아파트 ////호 백진영 전화: 031-609-////, 017-726-////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801 2802 2803 2804 2805 2806 2807 2808 2809 2810 2811 2812 2813 2814 2815 2816 2817 2818 2819 282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