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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바로 코앞입니다. 여기저기서 선생님 바쁘심이 느껴집니다. 저도 명절전 유난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경제가 어렵다고 하더니 예전보단 나누어 주는 선물이 많이 적습니다. 여기저기 도와주겠다는 이웃도 많이 줄었구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선생님. 예전에 주문드린 마늘과 초마늘 보내주세요 ∼ 마늘이 다 떨어져서요.. 그리고 이제 초마늘 먹어도 되지요? 어서 맛보고 싶어요..^^ 그리고 매실액 있으시면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시구요.. 늘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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