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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청의 광산마트를 위하여 많은 수고를 하시는 소식은 많이들어 항상 고마운 마음은 가지고 있으면서도 ... 잘뚤린 황룡교 다리만 건너면 찾아갈 거리에 있으면서도 내가 너무 태만하여 모시지를 못햇습니다. 내일은 급히 처리하여야할일이 있어 토요일 그곳 식구들 모시고 어디 조용한 식당에서 한가히 점심이나 즐길수 있도록 시간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향현씨 따님 이름이 기억이 나지를 않네요. 고등학교 3학년?쯤 될것 같은데... 점심에 같이할수있을까요? 아니면 저녁식사로 하셔도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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