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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치유 은사를 받으신 수녀님으로 예수님이 살아계실 때 무수한 환자들을 고치셨듯이 똑같은 기적을 행하십니다. 김정희 에프렘수녀님 전화 02-958-2045 010-2731-2045 서울 청량리역 부근 성바오로 병원 바오로관 301호 직접 찾아가셔도 되고 전화로 치유기도 받으셔도 됩니다. 수녀님의 치유기도 한번으로 바로 낫지 않으나 꾸준히 기도 받으시면 차츰 낫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느님이 내 병을 반드시 치유하신다는 강한 믿음을 가지셔야 합니다. 생명이 내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주관하신다는 큰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것입니다. " 믿음이 치유한다" 는 것을 꼭 가슴 깊이 새기고 나와 하느님을 연결하는 광통신망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 저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환자들이 완치된 것을 증언합니다. 2004년인가 평화방송에 나오셨고 이후 치유체험담이 책으로 3권 나왔습니다. 연세가 많으시니 (85세) 살아계실 때 치유기도 은총 받으셔요. 송하선생님이 당장 믿음을 가지기 어려우실 텐데... 카톨릭신자이신 사모님이 매일 미사드리며, 대신 기도해드리셔요. 중재기도 넣으시고요... -> 2012년01월04일 11시50분32초에 추가된 내용입니다. 김정희 에프렘수녀님 사진 프린트해서 송하선생님 주무시는 머리맡에 두셔요. -> 2012년01월04일 12시04분11초에 추가된 내용입니다. 에프렘수녀님이 묵상 중에 하느님께 받은 말씀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자를 잊지 않는다. 가난한 자 겸손한 자 나에게 의탁하는 자 어린이 같은 자 나의 사랑을 전하는 자 순수한 자 나는 그들과 함께한다. 지금 네가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네 안에서 너의 모든 것을 주관한다. 나를 바라보아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너는 은총이 흘러넘친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과 같이 너도 모든 이를 사랑하라. 이것이 나의 부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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