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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 까지의 주문중 다시마가루 한가지만 제하고는 주문대로 출발 하였습니다. 다시마가루는 제분기를 개조하고 만들려고 하였는데 제분기 개조 작업이 미루어 지면서 가루내기가 늦어 졌습니다. 서둘러 만들겠습니다. 미안 합니다. ♧ 이번 무택휴일 기간이 무척 긴듯이 까마득한 기분 입니다. 그간 일 무척 많이 하였습니다. 그래도 아직 해야할일들은 많이도 있지만 그래도 일은 많이 했습니다. 날씨가 서늘해 지니 한낮에 땡볕일도 별 부담이 없어 일 하기는 좋은 계절 이어서 좋습니다. 여러가지 일중에 다진마늘을 계속하여 왔는데 결과가 그렇게 많은일은 아니면서도 마늘까는 작업이 한량없이 많은일인데 서둘러 한다고 밀리는것도 아니고 정말로 느긋하게 참을성 있게 하나하나 벗겨야 하는 차분한 작업이 ㅇ니면 아니되는일 입니다. 5일날 마무리를 목표로 하는데 그렇게 마쳐질것도 같습니다. 다진 마늘 주문을 부탁 합니다. ♧고추가루도 준비 하였는데 그게 근당 25000 원이 아니면 아니될것같습니다. 너무 대폭인상이라 난감 합니다만 어쩔수 없는일 입니다. 앞서에는 PET 병에 담앗는데 그것이라도 비용을 줄여보려고 그냥보통 비닐봉지에 담았습니다. 그 병은 1200 원이고 비닐봉지는 50 원 정도이니 그나마라도 아껴볼려는 마음을 헤아려 주시기 부탁합니다. ♧생땅콩이 겨우 10 Kg 준비 되었습니다. 이게 말린것 보다는 생땅콩을 삶아먹는 맛도 무던 하였습니다. 가격은 Kg 당 5000 원에 판매하겠습니다. ♧내 사위가 고도비만으로 그게 모두가 걱정이라 톳이 좋다하여 지난 여름에 완도에 부탁하여 톳을 최상품으로 사왔는데도 말려서 다듬어보니 무척 시간이 걸리는것이 해초나 잡티들이 많아 정성으로 가려내어서 바짝 말려 담으면서 700 그램 이상으로 여러 봉지에 담아 두었습니다. 그걸 딸에게 주면서 시험하라 하였더니 물에 불려 밥에 넣어 먹으니 맛도 좋고 먹기도 좋았다 합니다. 살이 알아보게 빠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게 눈에 보일리는 없는일 이지요. 그걸 우리가 다 사용하기는 너무 많은양 입니다. 가격을 나누어 보았더니 700~750 g 봉지당 12000 원 정도는 부담 하셔야 할듯합니다. 톳을 사용하여 보시고 좋으면 내년에는 판매용으로 많이 준비할 그런 생각입니다. ♧ 이렇게 주초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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