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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부터 채소즙 만들어 쎄미냉동창고에 들어갔는데 딱 맞아 떨어질지 조금 부족할것도 같습니다. 어제보다 물량이 더 많은데 오늘 택배가 무난히 발송이 될런지 걱정입니다. 여기 까지로 마감하고 택배전에 출정 하면서 출사표를 간단히 올립니다. 다행히 택배 말끔이 무사이 마쳤습니다. 김치를 어쩌나 하다가 마지막 헐어 주문대로 보내고 마감 하였습니다. 이제 김치는 정말로 끝이 났습니다. 이렇게 주말택배를 마칩니다. 좋은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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