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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위 전이주님 주문까지 나갔습니다. 오늘은 장닭과 홍어 때문에 의외로 바빳습니다. 장닭을 이미리님에게 보내면서 한마리 더 준비하여 오윤자 님에게 보냈습니다. 오윤자님이 병간호차 서울에 계신다는데 우선 간호자가 건강하여야 할일이라 장탉이 기가 쎈 먹거리라 좋을것 같아서 그리 하였습니다. ♧여러 주문중에 다진마늘 2 개 혹은 쑥인절미 하나 주문하여 주시면 그 품목 때문에 스치로폼 상자에 담아야 하는게 참 곤혹스럽습니다. 그 주문품을 취소 하기도 그렇고 보내야 하는데 그게 또 채소즙이나 사과즙과 업혀서 가야 한다면 그게 참 더 난감하여져 버리거든요.... ♧내일은 택배원말이 가장 바쁜날이라 전부다 내가 박싱하여 두면 자기는 단지 가져 가기만 하겠다 하는데 오후 4 시 아니면 시간이 없다 합니다. 그래서 나는 오후 2 시에 정확히 마감하여 준비하여 발송하여야 하니 서둘러 주문하여 주시기를 부탁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월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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