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농부는 예술가입니다.

글쓴이:

홍양현

등록일: 2002-07-27 15:45
조회수: 1997

화가..
음악가..
디자이너..
전위예술가(보우농장 김희규님이...특히..^^; )
오케스트라 지휘자
...
..
그래서 난 그들을 사랑한다.
나도 언젠가는..아니 지금 당장이라도
그 대열로 뛰어들고 싶다.

고생하셨습니다. 심선배님.
디자인 잘 마치셨으니 나주로 한번 놀러 오세요.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71	무가 뭐길래...** 22	최은숙		2002-12-08		1996

570	배추, 쌀 신청합니다.	김은연		2001-11-22		1997

	농부는 예술가입니다.	홍양현		2002-07-27		1997

568	성공한 작전	조해순		2002-12-29		1998

567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25	이우식		2001-12-06		1999

566	주문드립니다 #(2)	정희연		2013-11-21		1999

565	액비살포기 탄생했네요	박승민		2002-07-09		2000

564	♣♣ 오늘의 택배 이야기 ♣♣ 7	송하		2011-01-05		2000

563	과일세척기 성공 축하드립니다.	이광현		2001-11-20		2001

562	배즙 잘 받았습니다.	채연맘		2002-01-23		2002

561	맥주 한 잔 18	이우식		2002-05-07		2002

560	준문 드립니다@#	서영아		2004-03-30		2002

559	김희규님 독사진	너른마당		2001-10-30		2003

558	유기농배추가 먹고 싶어서...**	김정주		2002-11-25		2003

557	★ 자연식 김밥-- 쉬운 김밥 ★	조해순		2003-04-17		2003

556	보우 현미 생쌀 먹기... 1	김정희		2003-03-31		2004

555	연하장	임한천		2001-12-29		2005

554	쌀가마니속의 나팔꽃씨... 1	한유라		2002-05-06		2007

553	☞ 도원이나 인채가 먹을것인데....	김희규		2002-01-20		2010

552	안녕하세요?? 농부가 방장이에요~~	이미재		2002-04-06		2010

[이전 20개] 1 .. 3001 3002 3003 3004 3005 3006 3007 3008 3009 3010 3011 3012 3013 3014 3015 3016 3017 3018 3019 3020 .. 3029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