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사과!!!!!말을 잊게 하는........

글쓴이:

성혜숙

등록일: 2003-07-26 02:40
조회수: 504

상자를 여는순간 왜 눈물이 핑 돌던지요......
그냥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래 조선생님이나 정경희님 또 여러님들과 다르지 않는 마음일뿐입니다..

미재씨랑 통화하며 같은마음이였구요..
그래서 보우식구들은 더 행복할것 같습니다..
어디서 조선생님께서 이름 지으신 쉬리사과를 맛볼수 있겠습니까??
정말 감사 드립니다!!
편히 주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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