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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로위 박승규님의 주문까지 출발 하였습니다. 채소즙 만들어 두기 잘했습니다. 많이나갔습니다. 오늘 쑥떡장사 잘했습니다. 많이 나갔습니다. 고맙습니다. 집장을 소분하여야 하는데 그일을 그만 깜빡하여 집장이 나가지 못 하였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박소은님에게 곰취초절임이 1 봉지 나갔는데 그게 3년전 것이라 맛이 어쩔런지 걱정은 되지만 우리가 먹어보니 무던 하여 보냈습니다만... 이번에 창고 정리하다가 곰취상자를 발견하여 이를 어쩌나 생각중입니다. ♧날씨가 눈 내리다 맑다가 바람불다가 종잡을수가 없네요. 차라리 다시 겨울로 가 버리면 좋겟다 싶은것이 과수원 겨울일을 하나도 마친것이 없는데 봄이 되어 버리니 괜히 마음만 바빠서 입니다. ♧작년여름에 황매&유기농설탕을 만들면서 나온 매실을 주물러 씨를 빼 놓은것을 여태 방치하다가 너무 늦게 글을 올립니다. 벼게속으로 쓸 매실씨를 동내 아짐한테 잘 벗기라 하면서 그거 팔아주마 약속만 하고 여태 미적거리고 말았습니다. Kg 당 4000 원 으로 하겠습니다. 그게 워낙이 바싹말라 Kg 도 상당히 많은양입니다. 전체양은 대략 15 Kg 정도 됩니다. 주문부탁 합니다. ♧임영도님이 보우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정도면 한주간은 사용할것 같습니다. 상자의 가격도 중요하지만 자연보호가 중요하고 또한 재활용상자는 보우사랑도 되어 고맙고 자랑스런일이라 자랑삼아 사진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수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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