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이 아래 주문중 예상외로 홍옥 주문이 많아 상자에 담은 홍옥이 부족하여 종로에 한테오님 양천에 양일숙님 양천에 박선희님 중랑에 서형숙님 과천에 손경민님 과 이아래 유정아님부터 이 아래까지 나가지 못하였습니다. 예상이 잘못되어 다시 내어다 소분하여 보내야 당연한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내일 임시 택배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미안 합니다. ♧오늘 선매된 송편중 안소진님이 나가니 한결 자리가 비워지기는 하였습니다만 아직도 상당량 남아있어 자꾸 마음이 쓰입니다. 얼른 소진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부탁 합니다. ♧오늘 이렇게 혼란스러울 일도 아닌데 배밭에 나가보아야 하고 수확하는 오가피밭에가서 주의사항 일러주어야 하고 보우특선 파우치 새로 주문하여야 하고 친구들은 추어탕 먹으러 가자하여 바쁜데 손자 태수란넘이 신이 적었던지 그거 벗어 던지고 다른신은 신지 않으려 하는게 이뿐 새신 사달라는 모양이라 말도 못하는넘이 하는짓이 귀여워 데리고 나가 신 고르라 하느라 시간을 놓쳐 택배가 흔들리고 말았습니다. ♧어제 조해순 선생님이 많이도 가져오신 재활용 상자로 택배를 하였습니다. 재활용상자가 나갈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조선생님 고맙습니다. ♧오늘 부유단감이 홍옥에 밀려 15 상자가 그대로 멋쩍게 되도 말았습니다. 주말택배후에도 남은것은 이제 시설에 가지고가서 멋쩍은 생색을 내어야 하는모양입니다. 차랑은 팔리고 부유가 아니팔린다고 하면 전국을 제패하는 부유농가가 들으면 기절초풍할 일입니다. 이렇게 수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간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
|
|
  |
|
| [이전 20개] 1 .. 2841 2842 2843 2844 2845 2846 2847 2848 2849 2850 2851 2852 2853 2854 2855 2856 2857 2858 2859 286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