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황매절임이..

글쓴이:

공미영

등록일: 2009-07-24 10:55
조회수: 993

아직 안오고 있는데 어찌된건가 싶어서요..
급한 건 아닌데 샘이 화욜에 보내신다 하신 걸로 기억되어서요..
혹시 또 무슨 착오가.. 어디에 알아봐야 할까요?
자꾸 번거로운 일이 생겨 죄송한 마음입니다 ^^.

송하 2009-07-24 14:19:17

미안합니다. 일이 이렇게 꼬여서 이번에 보내면 3 번째가 됩니다.
그래서 아에 병을 바꾸어 보낼려고 밀폐용기를 주문하였습니다.
밀폐용기 2 개에 나무어 담아 보내면 안전 할려나 싶어서 입니다.

공미영 2009-07-24 15:45:22 [삭제]

에공.. 혹시나 했는데 또 그런 일이.. 샘, 안그래도 남는 거 없는 장사셨을텐데 이 손해를 어찌하나요 ㅠ.ㅠ 다른 분들은 괘않은데 왜 저만... 암튼 가만히 앉아서 받기만 하려니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부디 이번엔 별일 없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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