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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뻥이요~!! >^^ >착하디 착한 3000원입니다. > >♣ 떡뻥 / 비닐봉지 200 g / 3000 원 >황미 에 15%의 검정향미(검정향미찹쌀현미)와 찹쌀황미 10%를 넣어 가래떡을 만들면 >짙은 가지색의 떡이 됩니다. 그걸 썰어 말려 뻥을 튀기면 옅은 보라색의 뻥이 됩니다. >가래떡을 만들때 약간의 염분이 들어갔으며 다른 가당은 일체 없습니다. 3000 원은 떡뻥 가격이고 그냥 쌀로만 튀긴것을 쌀뻥이라 그렇게 부르는데 쌀뻥 가격은 아직 말한적이 없습니다. 떡뻥을 처음 만든 의도는 공간을 어떻게 그럴듯하게 메울수 없을까하여 시작 하였는데 이게 워낙이 어렵고 비용이 들어가는데 공간이 휑하면 주문없어도 떡뻥으로 메워 보내면 금액을 보내는 분도 많지만 뭐 이런것 까지 보내세요? 잘 먹을께요... 하는분도 많아.... 이걸 원가부담에서 어떻게 벗어 나면서도 좀 그럴듯한 방법이 없나해서 쌀로만 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쌀 1 가마니 면 140000 원 그리고 그걸 튀기는 비용이 또 그만치 들어가 합이 240000 원이 들었습니다 그걸로 메워보내니 한결 부담이 적었고 이제 그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건 모두가 무상이라고 생각하여 오는지라 가격을 알아서 입금하신분은 몇분 계서도 이게 얼마냐고 묻는분은 금옥씨가 처음 입니다. 역시나 보우 창법멤버라서 나의 경제가 걱정이 되시는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1 년여 전부터 새로운 용어가 나오는데 "공간이 남으면 양파나 떡뻥으로 체워 주세요"" 이게 무슨 말일까? 돈을 보낼터이니 보내라는 뜻인지 그걸 그냥 공짜로 보내라는 뜻인지.... 그게 궁금하여 1 년여 추적을 하여 보았더니 창업멤버는 비용을 보내주시기에 고마운 마음 이었습니다만 대체로 그걸 공짜로 보내주세요 라는 뜻 이었습니다. 그건 좋은데 맞는 사람도 아프지 않게 때리면 맞을만 한데 어떤 이는 주문품과 공짜로 넣으라는 가격이 같으니 그렇게 때리면 그건 너무 아파서... 어떻든 피차 마음 상하지 않게 공간 메움을 어떻게 하나 그게 평소의 고민 입니다. 원가를 계산하여보면 떡뻥은 봉지당 4000 원 쌀뻥은 봉지당 1500 원 정도가 들어 갔습니다. 떡뻥이 맛이 있어 인기라며 아파트에서 이웃간에 나누어 먹을거라며 커다란 상자에 20여봉 보내 주세요, 하면 기뿐 마음으로 보내드렸습니다만 상업적인 측면으로 보자면 20000 원 적자에 상자 그게 하나에 2000 원 이니 22000 원에 시간도 머니라던데 ..... 그런 경우도 있었다는 이야기 이니 웃어 넘길뿐 괘념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횡설수설이 길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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