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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오늘 택배를 보내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글쓴이: 김희규

등록일: 2003-06-09 23:04
조회수: 422
 
대전에 가서 일보고 서둘러 전주에와 문병하고
서들러 돌아왔지만 좀 늦는통에 택배를
놓지고 말았습니다.
미안합니다. 하루 늦음을 너그러히 보아주시기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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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2650  추가 주문입니다
김남숙
 2003-06-10 520
2649  주문합니다.^-^...@#
이현성
 2003-06-10 557
2648    ☞ 미안합니다.판매하는 콩이 없습니다.
김희규
 2003-06-10 563
2647  주문입니다@#
김남숙
 2003-06-10 537
2646    ☞ 간장으로 미안합니다.
김희규
 2003-06-10 663
2645  오전에 입금했습니다
이미형
 2003-06-10 415
2644  집에서 생식을 만들려는데...
김선경
 2003-06-10 562
2643  주문합니다.@#
반미영
 2003-06-10 474
2642  소이러브요..
금지원
 2003-06-10 929
 오늘 택배를 보내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김희규
 2003-06-09 422
2640    걱정마세요..^^
김선경
 2003-06-10 477
2639  소이러브 괜찮을까요?
강미란
 2003-06-09 1255
2638    ☞ 소이러브 괜찮을까요?
염유희
 2003-06-09 1042
2637      ☞ 유희씨 반가워요!!!
성혜숙
 2003-06-10 647
2636  살구의 맛을 아는 사람이 있을지?
이일남
 2003-06-09 581
2635    ☞ 살구의 맛을 아는 사람이 있을지?
최선미
 2003-06-10 519
2634  선생님 뵙고 무척 반가웠어요..@#
김천애
 2003-06-09 425
2633    ☞ 천애씨 그리고 지임씨 고맙습니다.
김희규
 2003-06-10 569
2632  무우즙 입금했습니다.
신항숙
 2003-06-09 408
2631  무즙 반상자와 쥐눈이콩청국장 1병 주문합니다.@#
임경란
 2003-06-09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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