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래 주문까지 대체로 공간이 없어 보내지 못하는 외에는 원만하게 출발 하였습니다.
♧그리도 목마르게 기다리던 비가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하더니 제법 강한 비로
그리고 천둥 번개까지 같이 하는것으로 보아 한 50 mm 정도는 내려줄 모양입니다.
특히나 영동이나 영남지방이 가뭄이 심하다는데 그 쪽에 한 100 mm 시원하게 내려 주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비도 내리고 바람은 강하게 불고 하여 이런저런 택배준비만 한것이 비교적 헤메이지 않은것 같습니다.
납대기를 캐어 와야 하는데 비가 조금 우선하여 그거 캐어 오느라 수고는 하였는데
그래서 납대기도 공간이 나는대로 보낼수 있어서 홀가분 합니다. 이게 꾀죄죄 한것을 양해 바랍니다.
♧간절한 부탁이 오후 3 시까지 주문하여 주시면 내가 차분 할것인데 택배 1 차 마치고
다시 컴을 열어보아 그 후에 주문이 오늘같은 경우 7 껀인데 거기에서 나는 헤메어 버립니다.
예를들어 납데기가 남아 무리하게 넣어 상차해 버린후 납데기를 보내라 하는 그런 경우 난감 해 버리기 때문 입니다.
부탁 부탁 합니다. 오후 3시 까지 주문 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뻔히 보고도 다음택배로 미루기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내가 광주시 농업 기술쎈터 무슨 심사 위원위원인데 월요일 화요일 금년도 보조금 신청하신분
현장 심사를 나가야ㅡ 하기에 월요택배가 불가 할수도 있겠다 싶어 걱정입니다.
가급적 토요일 일요일 주문하여 주시면 월요일 나가기 전에 박싱하거나 귀가한 후에 작업 할수도 있는 일 이라
어떻든 월요일 택배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양해 하여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주말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말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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