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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래까지의 주문이 대체로 원만하게 출발하였습니다. 그런데 묵은김치를 많이도 많이도 가지고 있으면서 그걸 소분하는 작업을 미처 하지 못하여 보내지 못하엿습니다. 충분하게ㅡ 소분하여 두겠습니다. ♧그외 주문이 많았던 떡국떡 그리고 누룽지 찹쌀가루등 새로 준비한것이 잘들 나가니 반갑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나 이번 찹쌀가루는 이전과 달리 찹쌀현미를 가루로 낸것이라 약간 누리끼 하여 그렇지만 맛은 훨씬더 좋았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많은일에 택배작업에 혼쭐이나고 그냥 잠이 깊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택배 이야기를 늦게 올려서 미안 합니다. ♧이제 18일 일요일 택배하고 그리고 20 일날 설전 마감택배를 할것 입니다. 혹시나 설때 필요한 품목이 있으시면 미리; 주문하여 주시기 부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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