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래 주문 까지 출발하였습니다.
♧오늘로 토마토가 품절입니다. 다음토마토는 11월초순에 나가도록 준비 중입니다.
그간 토마토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그간 거론되어 오던 생들기름 그리고 생참기름이 준비 되었습니다.
들기름이나 참기름이나 생들기름이나 생참기름 모두 360 cc 같은 병에 담아갑니다.
가격은 생들기름이 병당 18000 원으로 볶은것 보다 2000 원이 인상이고
생참기름은 병당 25000 원으로 가격을 정합니다. 볶으지 않으니 그 투명하고 아름다운 색깔은
마음에 딱 드는데 맛이 별로 입니다.이게 인기가 좋을지 아닐지 나도 궁금합니다.
일단은 준비하여 두었습니다.
생참기름을 눈가에 바르고 잠자면 보톡스마냥 탱글해 진다하니 한번 시도해 볼만 합니다.
나는 마누라 가슴에 듬뿍 바르고 잠자라 하겠습니다.
♧ 지금 다들 불경기라고 야단들인데 보우는 예년에 없던 호경기 입니다.
오늘택배 역시나 전쟁입니다. 이렇게 주말택배를 마칩니다. 모두가 보우가족의 덕분이고 자랑입니다.
좋은주말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월요일밤은 어머님 10년 기일입니다. 호박떡 푸짐하게 만들어 한 도시락씩 넣어 보내려니 생각중입니다.
어머님 생전에 홈페이지를 만들어 소비자 직거래 하겠다고 설명드리고 만들고 있었는데
이렇게 잘 된것을 어머님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또한 어머님의 음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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