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주문중 오늘 갑자기 많이나간 사과 때문에 과수원 냉장창고에서 사과를 많이 내어 올것을
미처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여 그 양이 부족하여 김대명님의 택배 두껀중 1껀 자두님 백정자님
세분에게는 나가지 못하였습니다. 이 세분은 내일 보내겠습니다.
늦게 보내어 미안함을 사과 하기 위하여 덤으로 홍옥 사과를 내일 아침에 수확하여
조금씩 넣어 보내겠습니다. 홍옥 다 따 보아야 얼마 되지 않을것 같아서 입니다.
♧오늘은 마을 할머님들과 계약재배한 참깨를 수매 하는날이라 그일이 지체되는 통에
택배준비가 미진 하였습니다. 아마도 전국에서 토종 품종인 팔각깨를 가지고 있는곳은
보우 뿐 일거라고 뻥을 쳐도 별 무리는 아닐것 입니다. 팔각깨를 논 하는곳도 보우 뿐 일것입니다.
팔각깨를 검색하여 상황 파악을 하여 보겠습니다.
♧택배원 말이 이번 추석전 마지막 택배 픽업을 9월 8일로 정 하였다 합니다.
따라서 추석전 배송 하기로한 송편은 미리서 주문 받아 9월8일 월요택배 하루로 마감 할까 합니다.
송편 1Kg 한 도시락의 가격은 작년과 같은 10000 원으로 하겠습니다.
속 고물은 참깨가루를 아까시 꿀로 버무린 한가지로만 할것 입니다.
작년의 경우 돔부콩보다 참깨고믈이 훨씬 더 선호 하였기 때문 입니다.
냉동송편 2 도시락이 스치로폼 상자에 2 도시락이 들어가게에 주문은 2 4 6 8 로 2 배수로
주문하여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월요택배를 마칩니다. 내일은 오늘 보내지 못한 분의 택배를 하겠습니다.
좋은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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