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보우농원에 가보고 싶습니다.

글쓴이:

허경림

등록일: 2003-05-02 15:31
조회수: 554

안녕하세요.
보우를 알게 된지 한달이 채 안된 새내기입니다.
얼마전에 배즙과 청국장을 주문해서 먹어본 이후로 보우의 팬이 되었답니다.
좋은 먹거리를 제공해주시는 선생님께 인사도 드리고 싶고,
농원에 흙이라도 한번 만져보고 싶어서
우리 가족 (남편과 6,3살된 두아들) 모두 출발하려 합니다.
서울에서 광주까지 차로 움직이려 하는데 어린이날이 낀 연휴라 교통체증도 있을 것 같고 또 아직은 어린 애들이라 먼길 여행이 쉽지가 않을 것 같아 토요일 오후에 집을 나서서 느긋하게 쉬엄쉬엄 내려갈려구요.
일요일 점심때는 농원에 도착할 수 있겠지요.
그럼,
그때 찾아뵙고 인사드릴께요.
제주도에 있는 이모(보우의 열렬 팬!!!-조계출 회원님)가 많이 부러워할것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7561	☞ 조선생님! 신동미님과 같이	김희규		2003-05-02		491

57560	현미 쑥 가래떡 이야기...	김희규		2003-05-02		1079

57559	☞ 지름장사 이야기..	김희규		2003-05-02		530

57558	☞ 현미 쑥 가래떡 이야기...	이순금		2003-05-02		766

57557	포도즙에 대한 문의....?	유선정		2003-05-02		551

57556	실험이라도 해주신다니..	심진수		2003-05-02		529

57555	주문드려요...@#	박혜영		2003-05-02		440

57554	저도 가고 싶네요	정영숙(애기소)		2003-05-02		462

57553	꼭 가보고 싶었는데요....	박정옥		2003-05-02		467

57552	주문합니다 @#	문혜영		2003-05-02		551

57551	☞ 포도 알맹이만으로 만든즙입니다.	김희규		2003-05-02		540

57550	잔치는 못가고 주문만..@#	김정미		2003-05-02		531

57549	☞ 기름장사가 이익이 없는이유..	김희규		2003-05-02		574

57548	☞ 나도 얼떨떨합니다....	김희규		2003-05-02		497

	보우농원에 가보고 싶습니다.	허경림		2003-05-02		554

57546	주문 신청합니다.@#	송진아		2003-05-02		483

57545	잔치준비를 하며...	오보희		2003-05-02		440

57544	아 그랬군요...(답변)	유선정		2003-05-02		484

57543	우리나라사람이 늘 모여사는 이유	염유희		2003-05-02		447

57542	택배발송이 월요일까지 휴뮤입니다.	김희규		2003-05-02		457

[이전 20개]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3030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