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우와~ 보우 잔치 열리네요!

글쓴이:

이명희

등록일: 2003-04-27 22:37
조회수: 512

안녕하세요, 선생님!
역시나 분주하게 지내고 계시는군요.
새로운 청국을 실험하는 중이시고-녹두와 팥 청국이라...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항상 연구하는 선생님의 삶의 태도가 부럽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그래서 저희들도 맛볼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어떤 새로운 소식이 있나 잠깐 들렀습니다.
드디어 보우 가족잔치가 열리는군요.
좋은 만남 갖으시길 바랍니다.
잔치 뒷얘기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우와~ 보우 잔치 열리네요!	이명희		2003-04-27		512

1949	사과나무를 화분에 심기	김희규		2003-04-27		1022

1948	사과꽃 설명	김희규		2003-04-27		610

1947	저도 잔치에 참석해도 되나요?	오보희(에스텔맘)		2003-04-27		491

1946	☞ 당연히 환영합니다.	김희규		2003-04-27		544

1945	★ 잔치~~잔치~~ 벌렸네~~ ★	조해순		2003-04-26		1161

1944	☞ 흐흐흐.....	김희규		2003-04-27		577

1943	우웃 저도 가고싶지만..	황혜정		2003-04-27		987

1942	현미 주문합니다.@#	박은진		2003-04-26		615

1941	나의 호기심이 팥으로 갔습니다.	김희규		2003-04-26		621

1940	☞ 나의 호기심이 팥으로 갔습니다.	염유희		2003-04-26		531

1939	이게 떡쑥이라네요	김희규		2003-04-26		770

1938	또 무즙주문이요..@#.	안나		2003-04-26		516

1937	대신 주문합니다@#	문혜영		2003-04-26		455

1936	☞ 당연히 환영합니다.	김희규		2003-04-26		569

1935	♣♬♪~ 5월 4일 점심을 보우농원에서요? ^^a	김상희		2003-04-26		796

1934	오랜만이죠?	염유희		2003-04-26		433

1933	☞ 영국에 그 좋다는 잔듸 .... 알고보면	김희규		2003-04-26		713

1932	지란지교를 꿈꾸며	윤인자		2003-04-25		561

1931	☞ 그렇게 산좋고 물좋은데가 있으면	김희규		2003-04-26		489

[이전 20개] 1 .. 2921 2922 2923 2924 2925 2926 2927 2928 2929 2930 2931 2932 2933 2934 2935 2936 2937 2938 2939 2940 .. 3029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