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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까지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김구회님에게 주말택배로 보냈던 쌀이 배달 불가라고 반송되어 왔습니다. 이글 보시면 연락 바랍니다. ♧단무지와 무짠지가 재고는 충분한데 평소 잘 나가지 않는 품목이라 방심하여 내어다 놓지 못하여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미안 합니다. ♧메밀묵이 지난 주말택배로 마감하고 봄 여름 가을을 지나 11월을 기약하고 종료하였던 터라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동안 메밀묵에 보여준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야콘즙이 선매품만 남기고 오늘로 품절이라 더이상 보낼수 없어 미안합니다. 이제 가을을 기약하고 이로 종료 합니다. 고맙고 미안합니다. ♧ 멸치젓갈무침이 그간 고심하다가 오늘은 판매용으로 50여병 300 그램씩 담아 두었습니다. 젓갈 이라는게 흔히 하는 말로 양념 맛이라 그 들어가는 양념이 마누라 말 마따나 엄청 납니다. 저염 멸치젓갈 13 Kg 1 통에 600 그램 채소즙 조청 3병 율무조청 3병 볶은 참깨 5병 생강가루 다진마늘 고추가루 청양고추 등 얼척없습니다. 가격이 문제인데 4000 원 받으면 이문이 없겠고 5000 원 받으면 비싸다 할텐데 눈딱 감고 병당 5000 원에 양념류에 상장 하였습니다. 멸치젓갈 무침이 갈아서 뼈가 보이지 않으면 먹기는 좋은데 그래도 살이 보여야 제맛이라 몇치가 살아?있는 상태로 보내니 이게 옛날 어머님식이라 그대로 담은것을 이해 바랍니다. 오늘 멸치젓갈을 몇분에게 강매하였으니 맛을 보시고 그 평을 부탁 합니다. ♧ 알밤은 조금 남아 있는데 고구마가 품절이라 알밤 상자떼기?는 그도 오늘로 종료합니다. 이제 알밤은 예전대로 봉지로 돌아 갑니다. 이렇게 수요택배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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