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이 아래까지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어제 택배가 나갔기에 오늘은 택배량이 몇건 아닐것이라 생각하고 다른일에 한눈팔다가 의외로 택배량이 많아 오늘 혼쭐이 났습니다. 모든 일에 방심하면 아니 되는것인데 방심하고 그간 숙원사업이던 무슨 공사 하다가 아차차 싶어 서둘러 허둥지둥 무사히 마치었습니다. ♧조해순 선생님에게 가는 택배가 이천터미널에서 누락 되는 바람에 그사람들 이천에서 택배 1 껀 싣고 안흥까지 달려야 하니 오늘 그넘도 혼쭐나는 날입니다. 이천에서 말이 그거 변상조치 하면 아니 되느냐 하여 그건 알아서 하되 그러면 15 만원 변상하라 하였더니 다급하였던 모양입니다. 어떻든 얼른 알려 주셨기에 오늘 배달이 될수 있었습니다. 조 선생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그간 여러차례 떡뻥의 애로를 말씀 드리고 그걸 봉지당 2000 원으로 입금을 당부 드렸습니다만 아직도 여전히 고맙다고만 하시는 분이 많아 거시기 합니다. 오늘도 떡뻥이 많이 나갔는데 잘 챙기시어 입금하시어 나에게 최소한의 기뿜을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오늘 부추즙이 솔찬이 많이 나가 이제 조끔 남아 있습니다. 그게 무슨 효험이야 있겠습니까만 나는 지극 정성으로 만들었고 또 예부터 해오던 방식이니 홀대는 마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주말택배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
|
|
  |
|
| [이전 20개] 1 .. 2821 2822 2823 2824 2825 2826 2827 2828 2829 2830 2831 2832 2833 2834 2835 2836 2837 2838 2839 284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