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래까지 대체로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신효숙님이 주문하신 생식헤가 덜어져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만들기 시작하여도
냉동이 끝날려면 월요택배로나 발송이가능합니다. 미안합니다. 월요택배로 보내겠습니다.
이미정님이 보내라시는 황미를 냉장창고에서 내어온것이 부족하여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황미는 금요택배로 보내겠습니다.
♣오늘 쓰가루 사과가 많이 나갔습니다.
대문에 걸린 사진은 좋은데 골라 찍은 것이라 볼만한데 자그마하고 그리고 앞으로
15일~20일은 더 있어야할 사과를 따서 보내면서 손도 부끄럽고 마음도 부끄럽습니다.
생긴것도 꾀죄죄 크기도 꾀죄죄라 그렇습니다만 이런 순수유기농 사과를 접할수 있다는 것만으로.......
♣오늘 서둘러 미숫가루를 만들어 오늘 발송하였습니다.
공간이 나면 강매의 수준으로? 발송하였습니다. 가루청국담는 PET 병에 담았는데
그게 부피는 1 되인데 무게는 1 Kg 정도 입니다. 가격은 1단 15000 원으로 정합니다.
♣오늘 공간메움으로 떡국떡 튀밥이 나갔습니다. 그냥 드셔도 할말은 없고
맛이 있으면 봉지당 2000 원을 보내 주시면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이렇게 월요택배겸 수요택배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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