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예비엄마예요@#

글쓴이:

강미자

등록일: 2003-03-13 22:29
조회수: 1147

이메일을 보냈는데 이렇게 다시 또 쓰게 되었어요
게시판을 둘러 보니 생청국장도 판매하시는 것 같아서요. 신랑이 당장 1통 사라는 거예요.
청국장도 1통 주문할게요. 볏짚은 최대한 많이요.
전화 연락주세요.
031-306-//// , 019-494-////
부탁드려여.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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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432	이걸 정말 어떻해야 하는지..... 1	김경선(영등포)		2003-03-17		929

1431	^^* 청국장과 무 1상자 주문드립니다.@# 1	김상희		2003-03-17		963

1430	고맙습니다	안성실		2003-03-17		604

1429	★ 밥으로 떡을 만들다 ★	조해순		2003-03-17		1358

1428	아이고 배고파 꼴깍(내용무) 1	정우택		2003-03-18		872

1427	안녕하세요	김경애		2003-03-17		733

1426	청국장 값은 15200원이랍니다. ^^* 1	황혜정		2003-03-18		1238

1425	판매하는청국장이요....	추연수		2003-03-17		978

1424	볏짚이 품절되었습니다.	김희규		2003-03-17		834

1423	조해순님 마이너스클럽에도 맛있는 것 퍼주시죠?	정우택		2003-03-16		854

1422	☞ 글쎄요...따뜻한 관심 고맙습니다.	조해순		2003-03-17		863

1421	깊은뜻 이해갑니다. 여기서 종종 뵙죠(내용무) 1	정우택		2003-03-18		714

1420	★ 수박 생일 케이크 ★	조해순		2003-03-16		1361

1419	☞ 수박 이라하니 수박생각이나서요....	김희규		2003-03-17		905

1418	그 기막힌 수박맛 말로 표현 힘들답니다!!!!	성혜숙		2003-03-17		833

1417	볏집좀 보내주실래요@#	금지원		2003-03-16		986

1416	안녕하세요?	염유희		2003-03-16		669

1415	현미주문드립니다@#(답변)	김미희		2003-03-16		1029

1414	어머나 이리 늦게 깨어계시네요	김미희		2003-03-16		882

1413	☞ 유희씨 반갑습니다.	김희규		2003-03-16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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