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잘 받았습니다


글쓴이: 조계출

등록일: 2003-02-25 09:30
조회수: 875
 
보내주신 배즙과 백미 잘 받고 셋이서 똑같이 나누어 먹고 있습니다.
쌀은 맛만 보라고 했습니다.
청국장과 무 기다리면 오겠지요.
제주에서는 청국장이란게 없습니다.
여름에 날된장을 풀어서 냉국을 만들어 먹는데 아마 청국장의 역할을
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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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8372    ☞ 청국장이 마음같지 않네요.
김희규
 2003-02-24 834
58371  아..청국장 그 향기로운 이름...
신동미
 2003-02-24 767
58370  물건 받았습니다.
송영순
 2003-02-24 694
58369   잘 도착 했습니다. 14
조해순
 2003-02-24 1424
58368  항상 감사 하는 마음입니다
가이
 2003-02-24 1457
58367  제게도 차례가 올까요?@#
김경란
 2003-02-24 763
58366  고맙습니다
이경옥
 2003-02-24 685
58365  오랫만에 뵙습니다 ^^ 그리고.@#
정미혜
 2003-02-24 690
58364  주문합니다...@#
박혜영
 2003-02-24 770
58363  청국장 + 기타가 아직 도착을 안했네요....(답변)
미다리
 2003-02-24 955
58362  선생님! 무우요~@#
이명희
 2003-02-25 806
58361  저도 좀 알려주세요
강미란
 2003-02-25 1153
58360  배즙주문합니다@#
고은정
 2003-02-25 1132
 잘 받았습니다
조계출
 2003-02-25 875
58358  이틀간 비오고 월요일은 막둥이딸 졸업식에....
김희규
 2003-02-25 680
58357  귀한 무청이 아직 남아 있나요....@#
유선희
 2003-02-25 775
58356  오늘은 그냥 놀러왔어요
이경혜
 2003-02-25 628
58355  배즙 부탁드립니다..@#
김천애
 2003-02-25 636
58354  사과즙 있으시면 신청합니다.@#(답변)
김인선
 2003-02-25 823
58353    ☞ 제주도의 쌀 이야기
김희규
 2003-02-25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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