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감사합니다. 잘먹을께요.


글쓴이: 김삼순

등록일: 2003-02-22 11:12
조회수: 652
 
아니 어떻게 감사드려야할지요.
빠른배송에 무우까지...
마침 고등어조림과 청국장을 끓일려고하니 무우가 없어서 슈퍼에 나갈려구 했거든요. 요즘 힘든일이 참많았는데 주변에 이렇게 고마우신분들이 많군요.
여기 서울은 지금 비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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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8392  잘 받았습니다.
이경혜
 2003-02-21 781
58391  청국장 주문입니다.@#
정영숙(애기소)
 2003-02-21 853
58390  주소변경이예요@#
김삼순
 2003-02-21 773
58389  이사를하는 바람에.......
성혜숙
 2003-02-21 669
58388  잘 받았는데요~.....
김수미
 2003-02-21 649
58387  무 잘받았습니다
김미희
 2003-02-21 856
58386  물품발송 문의
김혜지
 2003-02-21 651
58385    ☞ 청국장 가루는 보내지 못햇습니다.~.....
김희규
 2003-02-21 791
58384    ☞ 미안합니다. 착오가 있었습니다.
김희규
 2003-02-21 744
58383  [주문]일찍 일어나는 새가@#
김선영
 2003-02-22 791
 감사합니다. 잘먹을께요.
김삼순
 2003-02-22 652
58381  처음 글을 올립니다...@#
박명화
 2003-02-22 687
58380  안녕하세요?
김수미
 2003-02-22 592
58379  흑석동 송영순 입니다.
송영순
 2003-02-22 1360
58378  주문)제가 맛 볼 것이 남아 있다면^^
우동맘
 2003-02-22 649
58377  현미 판매 규격과 대금 알고 싶습니다.
이순녀
 2003-02-22 1041
58376  주문을 정확히.....
성혜숙
 2003-02-23 683
58375  쌀 이야기가 나오면 가슴이 덜컹 내려 앉아요.
김희규
 2003-02-23 877
58374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이순녀
 2003-02-23 748
58373  게으름
최은숙
 2003-02-23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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