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하루밖에 안 기다렸지만..

글쓴이:

박현경

등록일: 2003-02-14 11:06
조회수: 859

목이 빠져라고 기다리고는 있습니다.
보통 글을 올리면 다음날 득달같이? 날라오는 보우농원의 즙들이
이번에는 왜 바로 안 오는가라고 생각을 해보니,
제가 부탁드린 은행탓이 아닌가 싶네요..
은행은 주문받으신 후에 까서 보내신다고 하셨으니
바쁘실텐데 너무 번거롭게 해드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오늘도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어제부터 부산도 제법 쌀쌀하네요..
건강하세요.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8472	감사! 감사!합니다.선생님@#>02/14	오보희(에스텔맘)		2003-02-14		921

58471	번거롭게 해 드렸군요^^	우동맘		2003-02-14		739

58470	꿀 주문해도 될까요@#>02/14	김민영		2003-02-14		828

58469	귤즙... 名品입니다.	손영기		2003-02-14		890

	하루밖에 안 기다렸지만..	박현경		2003-02-14		859

58467	잘받았습니다.	이경혜		2003-02-14		804

58466	희규님..금년에도 사과 식초 필요합니다..^^	딸깍바리		2003-02-14		1317

58465	처음주문입니다.@#>02/14	최현희		2003-02-14		855

58464	날이 춥네요.	신지연		2003-02-14		829

58463	살아계셨군요 ^^	정경희		2003-02-14		747

58462	♣ 청국장 쨈, 청국장 쌈장	조해순		2003-02-15		2035

58461	영농일기를 보다 생각이 깊어져..	오보희		2003-02-15		743

58460	A++이든지 저한테는 다 맛이 좋아요.@#>02/15	최예은		2003-02-15		1283

58459	☞ 관찰력이 대단하시군요.	김희규		2003-02-15		823

58458	주문합니다.@#>02/15	유선정		2003-02-15		696

58457	태어나서 처음맛본 밥맛!(세상에 이런맛이@@)	이명진		2003-02-15		917

58456	포도즙, 배즙 주문이요.@#>02/17	김지연		2003-02-15		918

58455	잘 받았습니다.	신은희		2003-02-15		756

58454	포도즙,배즙 너무 잘받았습니다	최현희		2003-02-15		886

58453	감귤주스 정말 맛있어요	고재은		2003-02-16		1152

[이전 20개]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3029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