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래까지 주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찹쌀 무조청이 품절이라 3일동안 그거 준비하고 새우가루도 품절이라 그도 만들어야하고
계속되는 찹쌀가루 주문에 응답하지 못하고 찹쌀로 대신보내는것이 민망하여 찹쌀가루도
새로 만들었습니다. 포장을 사각 1.5리터 PET 병에 담았던것이 별 의미가 없어
포장을 단순 실용하게 만들었습니다.
.
양파껍질즙을 문의하신분이 많아 그도 만들기로 하여 그런 준비하느라 오늘도 새벽 4시부터
잠시를 쉬지못하고 작업하여 그들을 마무리하고 내일부터는 채소즙 만들 준비를 하려합니다.
채소즙이 금주에나 품절되면 후속 준비에 10 여일 공백이 걱정이라 가급적 공백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갓과 무를 주문하신 안나님 김기원님 조해순님의 주문은 미처 준비하지 못하여 수요택배로 보내겠습니다.
♣대봉 小가 12상자뿐인데 주문은 30여 상자라 어찌해볼 도리가 없어 비축하려 하였던
대봉 中으로 떼울수밖에 없어 중하나와 소하나 묶어 보냈습니다.
이로써 비축용 대봉 중도 소도 모두 품절이라 금년겨울 비상용 대봉이 없어 걱정입니다.
어떻든 대봉이 다 나가고 나니 시원섭섭합니다.
♣이제 대봉 大가 10 여상자 차랑이 10 여 상자 남아있습니다.
금년 감장사가 영 허전하게 마무리 되는 모양입니다.
♣ 이렇게 주초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간 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