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기다리다 목빠져요~~~^^@#>02/11 &12(답변)

글쓴이:

이명진

등록일: 2003-02-11 17:54
조회수: 789

지난주엔 많이 바쁘셨죠?
그래도 쉬엄쉬엄 몸생각하면서 하세요.
철야 그거 안좋아요.
7일에 입금했는데 쌀이 안오네요....
빨리 맛난 밥 먹고싶은데...
기다리면 오겠지요..
^^

- - - --명진씨 미안합니다.
깜빡했더군요. 글 올리시기 잘하셨습니다.
아까 현미 1상자 (내용물 11Kg)와 사과식초 4병과
덤으로가는 맛뵈기 과일즙 3가지 그리고 쌀겨 한봉지를 같이 보냈습니다.

- - - -2월 12일 현미 1상자를 도 보냈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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