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 쌀에 대한 우문 愚問

글쓴이:

조대변

등록일: 2003-01-16 10:43
조회수: 1182

ː2002년 11/25일자, 2003년 1/10일자 조해순님의 글을 보시면 조금 수긍이 가실겁니다.
그리고 김희규님은 먹거리 생산에 대한 자긍심과 1등의식이 대단하시고, 또 그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여기 가족들을 대하십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히 의문이 들수있는 문제이지만,
여기 오시고 주문하시는 분들은 유기농 인증, 무농약 인증이 없어도 서로의 믿음으로 보우농원 먹거리를 잘 먹고들 있지요.
시간 있을때 글들 주욱 읽어 보셔요.
가벼운 인연은 가볍게 끝나지만 힘들여서 맺은 인연은 잘 끊어지지 않지요.^.^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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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에 대한 우문 愚問	조대변		2003-01-16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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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이런저런 누까이야기.	김희규		2003-01-15		1576

819	솟대와 풍경	홍양현		2003-01-15		1183

818	또......**	최은숙		2003-01-14		1115

817	[주문] 절임무청과 배즙**	김숙희		2003-01-14		1209

816	저도 무청 한박스 주문 합니다.**	유승란		2003-01-14		1037

815	무청 한상자 주문입니다...**	이미재		2003-01-14		1141

814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질문이요?	신재은		2003-01-14		875

813	☞ 질문에 답변이요,	김희규		2003-01-14		1017

812	☞ ☞ 질문에 답변이요,	신재은		2003-01-14		1252

811	[주문] 가슴이 찡~~~ **	조해순		2003-01-14		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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