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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을 하고 다시 들어오니 호박즙에 관한 말씀이 올라와 있네요. 아직도 연구중이신가봅니다.... 2006년도 선매쌀 대금 35만원과 오늘 예약드린 절임배추 10만 5천원 합하여 45만 5천원 방금 입금하였습니다. 절임배추 예약명단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문의드린 무는 김장 때 절임배추와 함께 1박스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그 전에 한 박스 더 필요할 것 같은데 정확한 것은 친정어머니께 여쭤본다음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무청달린 채로 받으려면 언제까지 주문드려야 할까요? 한번만 더 여쭐께요..... 안녕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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