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몇자 적습니다.

글쓴이:

김지임

등록일: 2002-12-26 17:35
조회수: 1104

어려서 시골에서 자라며 맛본 시골생활을 요즘은 동경만 할뿐 입니다.
말씀만이라도 너무 고맙습니다.마음이 따스한 메일 고맙습니다.

항상 조금만 나이들면 조금만 여유가 생기면 흙에서 살고 싶다는 소망은
있지만 실천은 못하죠

배즙 한상자 주문한 것이 물량이 없다는 답변이신지 잘 몰라서 몇자 적습니다.
없다면 그동안 너무 좋은 배즙을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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