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이아래까지 주문대로 발송되었습니다. 오늘이 주말택배라 택배마치고 한참 떠나가던 택배차 되돌려 배인수님과 수취인 성명미상으로 미루어졌던 이현주님의 택배를 보내느라 택배마무리가 늦어졌습니다. ♣오늘택배는 아침부터 준비하였던터라 차분하게 꼼꼼하게 챙겨 거의 주문대로 발송되었습니다. ♣택배시 항상 택배비용이 아까워? 짝맞춤이 어려운경우에 완두를 강매하였습니다. 완두를 강매한분은 김미희씨, 김금옥씨,양은경씨,세분입니다. ♣배추시레기를 엄청?많이 만들어 두었는데 그게 어느날 품절되고 밀았습니다. 그래서 김금옥님의 주문에 응하지 못하였습니다.배추시레기는 품절입니다. 무청시레기(절임무청)이 많이도 냉동창고에 저장중인데 이걸 어떻게 처리하나 고민중입니다. ♣오이가 지난주말에 엄청도 많이 따졋는데 그게다 팔릴리없어 그걸 절임하였는데 멋부리지않고 단순히 소금물을 끓여부어 1차절임한 하룻만에 그 소금물에 오이를 씻어 물기를빼어 다시 항아리에넣고 새 소금물을 끓여부어 절임하였는데 그 맛이 제법이었습니다. 내일아침은 그걸 건져내어 물기를 뺀후 특선배즙식초에 1시간정도 담갔다가 건져내어 진공포장할 생각입니다. 특선배초에 담그는것은 맛을위해서라기보다 변질을 막기위한 방부조치입니다. 진공포장한후 냉장고에 보관하면 상당히 오랜보관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두부만들 간수에 몇분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김미희씨에게 2리터 생수병에 담아 보냈습니다. 간수이야기는 방명록 손돈씨의 글에 리플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택배가 진행중 속없는 양림댁이 서구에사는 딸이랑 냉면사먹기로 약속하였다 하는데 속없다고 무질러버리면 또 섭섭해 할까싶어 내심은 아니면서 택배끝나고 온식구 읍내에나가면서 택배이야기 자리만 잡아놓고 외식한다고 택배이야기가 늦어졌습니다. ♣내주 월요일 6월 6일이 휴무라 택배는 화요일 발송하겠습니다. 좋은주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3030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