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이아래 임삼씨의 곤달초식혜 까지 나갔습니다. 토마토가 포함된것은 월요일날 나갈것이며 그외는 주문대로 다 나갔습니다. ♣배즙이 부족하여 아껴주십사하는 부탁이 오히려 더 부족하게 만들었습니다만 그래도 필요한분들이 주문해주신일에 대하여 고맙고 반가운 마음으로 발송하였습니다. 이제 20 상자 남아있습니다. ♣감무즙이 무슨 그런 기능성이야 있겠습니까만 그게 약속대로 10상자는 공간메움으로 보냈습니다. 대전 조설희씨만 유상으로할테니 2상자를 보내라하여 그렇게 보냈는데 그 2상자는 보낸다하는 10 상자에서 보낸게 아니고 장기보관용 5상자에서 보낸것이니 장기보관용에서 3상자가 남아있습니다.나중에 그거 다 드시고나면 다시 2상자는 무상으로 보내겠습니다. 장기보관용이라함은 똑 같은 먹거리들을 오랫동안 보관하여두고 1년에 두차례 맛을보아가며 그 변화를 점검하기위한것입니다. 보존기간을 체크해보는것인데 무우즙이 현재 보존기간이 제일 깁니다. ♣무청김치를 공간메움으로 넣었는데 공간이 적으면 무청김치 하나와 감무즙 그리고 공간이 많거나 온상자일때는 무청김치 2병에 감무즙을 가득넣어 보냈습니다. 감무즙은 없어도 무청김치는 몇일더 나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게 맛이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4년 늦가을 골단초 뿌리 이야기가 나왔었고 몇사람이 지대한 관심을 보였었습니다. 그걸 김장 끝나고 집안에 골단초나무를 파내어 그걸 잘 씻어 말려 압력솥에 삶은물이 100 리터정도 되었습니다. 재벌다린 50리터는 한마을사는 70 이넘은 옛날약방댁 며느리가 가져가시고 그 초벌 골단초 달인물로 술을 만든게 40 리터 식혜를만든게 60리터였습니다. 그 술과 식혜를 여러번 냄새를 풍겨도 아무도 관심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무척도많은 수고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간 물품을 그전에 관심보였던 사람찾아 먹어달라고 사정하기도 내키지않는 일이었습니다. 그래 여기 친척중 무릅아파 걷지못하는 몇분에게 나누어드리고 그리고는 내가 먹기시작하였습니다. 날마다 곤달초식혜를 밥으로알고 먹는데 5 리터들이 락엔락 1통을 이틀이면 먹어치우는데 새벽에 잠깨면 1 대접 간식으로 1대접 밤에 1대접 그런식으로 먹어제끼는데 그게 다른건 몰라도 이뇨제는 되는것 같았습니다. 보통식혜는 먹어도 그런 증상이 없는데 곤달초식혜는 바로 거시기합니다. 오늘 임삼님에게 보낸 곤달초 식혜 1통은 공짜입니다. 관심가져주신데 감사드리며 그거 1통으로 무슨 효험이 있겠습니까만 맛이 무던한데다 먹는대로 두배로 시원하게 거시기하니 다이어트식품은 될것 같았습니다. 이제 2 통 남은거 그건 내가 먹어 치우겟습니다. ♣오늘 공간메움이 어중간하여 무우를 표준상자에 넣어 업혀보냈습니다. 받아보시고 상자값이나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월요일부터 공간메음으로 오이를 넣기로 하였습니다. 오이를 얼마나 받아야할까 ...... 1개당 500 원이면 무던할것 같았습니다. 별도의 주문이 없었다하여도 공간메움으로 오이 너댓개 2~3000 원은 그리큰 부담도 아닐듯싶고 반찬으로나 그냥 생으로 먹기도 좋을것 같아 그렇게 시작하여보겠습니다. ♣창원에 정수희씨 저번 메밀껍질 잘 손질하여 챙겨두었는데 그걸 누가 가져가버려 오늘보낸 메밀껍질은 손질하지않은걸로 보낸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손질이란 좀 잘게 부수어 체로 가루쳐 내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
|
|
  |
|
| [이전 20개] 1 .. 2761 2762 2763 2764 2765 2766 2767 2768 2769 2770 2771 2772 2773 2774 2775 2776 2777 2778 2779 278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