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무우 배추 기다려 다른것 주문하고 함께 송금할려는데..**

글쓴이:

성혜숙

등록일: 2002-12-04 12:50
조회수: 1324

많이 힘 드시고 바쁘신 중에도 계시판에 재밌는 답도 올리시고......
배즙이 딱 떨어졌는데 무 배추 때문에 그 작업끋나시면 할려고 기다리고
있는데..도무지 바쁘신것이 끝날것같지가 않네요..

쌀도 다 떨어져가고..현미가 필요한데....
모두 무청이 맛있다고하니 침만 입안에 고일뿐이고....
우리집에는 무 배추가 언제나 올려는지..언제 먹게 될런지.....
기다리고 침만 삼키며 또 남쪽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어쩌나 일기예보에
날마다 열심히 귀기울이면서...........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9270	앗! 우째 이런일이?....식초 대신에 무즙이 배달되어 온것입니당!	이순녀		2002-12-04		1497

59269	안녕하세요~	신지연		2002-12-04		1308

59268	백군 청군을 통일했습니다.	김희규		2002-12-04		1371

59267	무즙 주문합니다.**	김은경		2002-12-04		1363

	무우 배추 기다려 다른것 주문하고 함께 송금할려는데..**	성혜숙		2002-12-04		1324

59265	배즙 주문할라고 하는데요....**	강지영		2002-12-04		1832

59264	늦어서 죄송합니다.	고은정		2002-12-04		1739

59263	☞ 요렇게 하세요 16	大便人		2002-12-04		2183

59262	보우짱~~~	김해진		2002-12-04		1517

59261	배가 아니고 사과인 줄 압니다,	제가 알기론..		2002-12-04		1415

59260	‘절임배추’ 15일 이후에 발송해 주셨으면...	정경희		2002-12-04		1570

59259	무우 잘 받았습니다. 한상자 추가할수 있을까요?**	명유숙		2002-12-04		1462

59258	무는 언제쯤 받을 수 있나요?	장석영		2002-12-04		1519

59257	☞ 내일보내면 모래는 도착합니다.	김희규		2002-12-04		1313

59256	배추절임 작업을 2~3일 미룰까합니다.	김희규		2002-12-05		1527

59255	☞ ☞ 언젠가 예식장 앞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김희규		2002-12-05		1333

59254	무가 안와서...**	김숙희		2002-12-05		1414

59253	☞ 무가 안와서...	김숙희		2002-12-05		1230

59252	☞ ☞ ☞ 선생님. 웃자고 그랬습니다. 죄송...^.^	代辯人		2002-12-05		2294

59251	흠~ 복도 많지...^^	정경희		2002-12-05		2178

[이전 20개]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3029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