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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0일 12544 번글에 박선희님의 주문이 있엇고 금액도 바로 136000 원을 보내왓고 또 이어 4000 원을 추가하여 140000 원을 입금하였었습니다. 주소는 없었는데 박선희님이 현재 카드에 두분인데 한분은 그날 남편의 이름으로 주문이 있었기에 성동구 하왕십리 박선희님에게 단감1상자에 수수가루 1병 , 찹쌀가루 1병 , 멸치 3봉, 양파 1 , 매실오디즙 10 봉을 보냈습니다. 어제저녁 성동구 하왕십리 박선희씨가 전화 오기를 주문한적이없는 물품이 도착하였으니 이게 어이된 일이냐 입니다. 그렇다면 주소를 밝히지 않은 제 3의 박선희님이 있다는 추측이 갑니다. 그래서 성동구 하왕십리 박선희씨에게 부탁하기를 단감상자는 개봉하여 잡수시고 그 대신에 다른상자는 반송해 주시라고 부탁했습니다. 누군지 모르고 있는 박선희님 나와 주세요.... 그리고 그제 동해에서 커어다란 잘생긴 오징어가 왔는데 누가 가라했다고 적혀있지를 않습니다. 오징어 보내신분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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