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사서 고생하십니다.

글쓴이:

이광현

등록일: 2001-10-29 19:37
조회수: 836

홍시농원입니다.
과일즙 짜내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기계 연구하고 시운전하고 잘 나오는것 보면 천하를 얻은것처럼 즐거우시죠?
허지만 계속 반복되는 일은 좀 덜즐거우시지 않읍니까?
과일상자까지 닦아서 주느라 사서 고생하십니다.
제 생각에 박스가 들어가는 초음파 세척기가 있다면 좋을텐데
본적은 없지만 생각해 봤읍니다.
빵공장에서는 하나씩 뜨거운 세제물속에서 닦아 내더군요.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514	☞ ☞ 무시 케먹다 들킨사람.	이광현		2001-10-07		829

513	반갑습니다	양봉선		2003-07-09		829

512	주문 드립니다@#	장연희		2011-05-16		830

511	카네이션 꽃바구니 배달	이우식		2002-05-08		831

510	생활사투리	kncity		2002-10-30		831

509	잊혀진 날들을 생각하며 1	기공도		2011-07-02		832

508	사진도둑..^_____^	전수연		2002-06-11		833

507	입금했습니다. 1	김소영(광주)		2010-10-13		833

506	감사합니다~~	유예화		2003-03-06		834

505	야채즙 주문@# 1	신금희		2010-12-01		834

504	사과즙 주문합니다.@# 1	오승희		2010-09-07		834

503	이실직고합니다.	안성자연농업연구회		2001-08-31		835

	사서 고생하십니다.	이광현		2001-10-29		836

501	감사드립니다	권혜숙		2003-09-02		836

500	채소즙 주문입니다.# 1	김진경		2011-12-07		836

499	저의 노래 한 곡	이우식		2002-05-09		837

498	낙서	양현자		2003-02-18		838

497	주문합니다 ##	황계향		2014-12-29		838

496	☞ 찾아오시는일은 언제나 환영은 합니다..	김희규		2003-08-30		839

495	☞ 덩달아 기운 솟는 메시지.	전수연		2001-08-03		840

[이전 10개]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43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