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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집이 달라졌습니다.


글쓴이: 김현숙

등록일: 2003-03-22 00:08
조회수: 786
 
희규님 안녕하세요?.
바란골입니다.
오래 찾아 뵙지 않았지요?. 죄송합니다.
농도에서도 잘 뵈올수가 없고 궁금했습니다.
건강한 모습뵈니 안심입니다.
가끔 놀러 올께요.
바란골 김현숙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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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신경쓰시게 했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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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09-27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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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4-17 782
603  주문드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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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6 782
602  수박맛
손 돈
 2002-07-26 783
601  안녕하세요...^^
안진영
 2003-04-20 784
600  처음으로 드리는 인사..
이진숙
 2002-01-17 786
 집이 달라졌습니다.
김현숙
 2003-03-22 786
598  첫..주문합니다..@# 1
정선희
 2011-07-14 786
597    ☞ 나는 돈이형이 제일 반갑네요.
김희규
 2002-05-09 787
596  밤 바다의 파도
양현자
 2002-08-22 787
595  주문드릴께요@# 2
정은희
 2011-06-29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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